워렌 버핏이 아내에게 남긴 유언, 그리고 숨겨진 함정투자의 신(神), 워렌 버핏은 자신이 죽으면 아내에게 이렇게 투자하라고 유언을 남겼습니다. "유산의 10%는 미국 단기 국채에 넣고, 나머지 90%는 S&P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." 심지어 그는 2008년, 내로라하는 헤지펀드 매니저들과 100만 달러 내기를 했습니다. "화려한 기술을 쓰는 헤지펀드보다 S&P500 지수 추종이 장기적으로 더 승리할 것이다." 결과는 어땠을까요? 버핏의 압승이었습니다. 연평균 7.1%의 수익을 낸 버핏에 비해 헤지펀드는 2.2%에 그쳤으니까요. 여기까지만 들으면 결론은 간단해 보입니다. "아, 그냥 미국 지수(S&P500)에 몰빵하고 존버하면 되는구나!" 하지만, 역사는 '공포'를 기억합니다. 만약 여러분이 200..